미약했던 작은 사랑방 모임이 이제는 영양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큰 센터가 됐다.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된 센터이기도 한 이곳은 안동, 청송, 울진 등 인근지역을 통틀어 유일하게 개신교 주체로 운영되는 곳이다. 처음 일곱 가정을 품었던 마음의 품도 120여 명 이주여성을 품을 정도로 넓어졌다. 그 시작을 열었던 김류환 목사가 자신이 사역을 시작했던 이유를 밝혔다.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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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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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24365, 이주민, 2012.01.05.]

보호받지 못하는 방글라데시 난민촌
소수민족 ‘줌마인’ 68명, 정부 학살 피해 한국으로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에 ‘줌마족’ 난민촌이 형성되어있다. 방글라데시 인구의 0.7%, 65만 명의 줌마족.‘줌’은 방글라데시 동남부 치타공 산악지대의 원주민을 통칭하는 말이다.

방글라데시 인구의 대부분은 이슬람교이지만 줌마인들은 대체로 불교를 믿기에 벵갈리들과 인종, 종교문제로 계속 부딪쳐 왔다. 1971년부터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에서 독립하는 과정에서 독립하면 줌마인들에게 자치권을 주겠다고 약속해 줌마인들은 함께 독립전쟁을 벌였으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방글라데시 정부에 ‘자치권 보장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정부는 탄압으로 응수했고 둘 사이의 갈등의 골은 깊어졌다. 정부에 의한 학살과 탄압이 계속 되며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이를 피해 고국을 떠나 흘러흘러 한국까지 오게 된 것이다.

◆공장 야근조로 근근이 생계 이어
재한줌마인연대(회장 자가디스)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줌마 난민은 모두 68명이며, 이 중 46명은 난민지위를 획득한 합법 체류민이고 난민지위 허가대기 중인 사람이 14명, 8명의 불허자들은 불법체류 중이다. 난민 허가를 받은 이들은 기초수급 자격을 얻어 정부의 지원을 받지만 그것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들은 주로 공장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얻고 야간조로 일하는 날도 부지기수다.

◆자식들 한국에서 키우고 싶어”
줌마족 난민인 교우밍씨는 줌마 부족 중 하나인 마르마족 출신이다. 방글라데시에서 고아원 교사로 일했던 그는 현재 컨테이너 제작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는 아이들을 평생 한국에서 키울 생각을 하고 있다. 교우밍씨는 “물론 고향에 돌아가 아버지 어머니를 보고 싶다. 하지만 또다시 충돌하고 싸우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우리 애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방글라데시에 있으면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여기(한국)에서 공부도 하고 돈도 더 벌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줌마인들은 한국에서 난민이란 지위로 인해 여러모로 차별대우를 받기도 했다. 자국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외국인으로서 법적 지위를 얻는 데도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난민으로 인정된 후에도 직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란 멸시를 받는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갈 엄두를 내지 못한다. 로넬씨는 “장기적으론 아이들을 위해 귀화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곤 한참을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조국의 현실을 생각하면 생명이 위험하더라도 다시 방글라데시로 돌아가 함께 싸워야겠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도저히 돌아갈 수가 없다”며 “이기주의자라고 욕할 수도 있겠지만, 이 고민은 평행선처럼 끝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본국에 남아있는 줌마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죠. 정부와 국가인권위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알리고 한국 사람들에게 줌마인의 훌륭한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도 말할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출처:주간조선)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42:6-8)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명기33:29) 

흑암에 앉은 자를 빛으로 부르시는 여호와 하나님! 탄압과 압제 가운데 있던 줌마족의 소식을 듣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의 안락한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의 전부라고 여기는 줌마족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누려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 부패한 심령을 가진 우리를 위해 우리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기쁨의 소식이 줌마족 가운데 선포되게 하여 주십시오. 믿음으로 이 복음에 참예하는 자는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이미 충만한 행복을 소유한 사람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선포되어 질 때에 영혼에 참 기쁨이 흘러넘치는 새로운 생명이 되었음을 고백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않으시리라고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신뢰합니다. 우리의 유일한 구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라나타!
(기도정보: T&R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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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1&gCode=all&arcid=0005680287&code=30401100

[국민일보, 함태경 기자, 2011.12.23 15:50]

[미션라이프] 무슬림 남성과의 결혼과 함께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한국여성들과 그들 사이에서 태어나는 자녀들이 향후 한국 무슬림 세력의 근간을 이룰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슬람 전문가인 백석대 이정순(사진) 교수는 한국연구재단등재후보지 ‘복음과 선교’(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편) 16호에 게재 예정인 한국인의 이슬람교 개종 유형 분석 논문에서 “결혼을 위해 자발적으로 무슬림이 되는 여성이 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연평균 350쌍의 무슬림 남성과 한국인 여성간 결혼이 이뤄졌고, 2011년 3월 현재 한국인 배우자와 결혼한 국내 체류 무슬림이 4000여명에 달한다”며 결혼에 따른 이슬람의 영향력 확대를 경계했다. 그는 따라서 무슬림과 결혼한 사람들을 위한 국제결혼전문상담소를 개원할 뿐 아니라 무슬림과의 결혼에 따� 문제점 등을 담은 홍보책자나 결혼지침서를 발간, 배포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 교수는 결혼외에도 2000년대 이후 젊은 한국 무슬림들이 늘어나는 것은 인터넷 채팅과 종교적 관심, 무슬림 유학생의 증가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펜팔 전문 사이트, 한국인 무슬림을 위한 인터넷 카페, 이태원 중앙모스크 근처 ‘이슬람 정보센터’ 등이 젊은이들의 이슬람교 유입을 촉진시키고 있다”며 “한 여중학생은 인도네시아 무슬림과 채팅하다가 무슬림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무슬림의 국내 유입 경로가 주로 근로자들이었지만 최근에는 무슬림 학생들의 한국 유학으로 자연스럽게 확대됐다”면서 정부와 대학의 유학생 유입 정책이 캠퍼스의 이슬람화에 불을 지피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한국인으로서 이슬람 문화 또는 역사를 전공한 뒤 국내에 돌아와 활동하는 엘리트 무슬림이 이슬람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모스크 방문, 중동지역 근무, 이슬람 국가에 대한 파병, 국내 무슬림의 포교, 아랍어 공부 열기, 학술교류, 출판 및 언론 미디어 등도 이슬람의 영향력 확대의 또 다른 요인이라고 꼽았다.

이 교수는 따라서 한국교회가 무슬림을 무조건적으로 적대시하지 말고 이슬람의 다양성과 복합성, 문화와 사회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신학적·선교적 접근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슬림 학생 밀집구역에서 유학생을 위한 북카페, 학사관을 운영하며 신뢰관계를 구축하거나 이주 무슬림을 친구삼아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펼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함태경 기자 zhuanji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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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2011.09.15] 신상목 기자

[미션라이프] “성경은 선교의 책이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다. 구약은 성부 하나님의 선교, 복음서는 성자 하나님의 선교, 사도행전은 성령 하나님의 선교, 서신서는 선교하는 교회,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선교의 절정으로 성경이 모든 선교의 기초가 되는 것을 밝혀준다.”(이종윤 서울교회 원로목사)

“한국교회가 성장한 이유가 증조부(언더우드 선교사)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을 너무 자주 들어왔다.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한국에서 일하셨고 증조부모는 주님 사역의 일부가 되게 허락하신 것이다. 한국에 왔던 외국 선교사들을 신화화하는 것은 말씀의 핵심을 놓친 것이다.”(엘리자베스 언더우드 이스턴켄터키대 교수)

지난해 6월 말 국내외 선교학자 100명이 발표한 논문 중 일부분이다. 논문은 1910년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연합선교회(회장 이광순)가 개최한 ‘2010 한국대회’에서 발표됐다.

학술대회 형식으로 치러진 대회는 한국 교회 선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성경에 근거한 건전한 선교신학을 수립, 현장 적용이 가능한 선교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선교학자 100명이 작성한 100편의 논문이었다는 점에서 한국 선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선교회는 이들 논문을 수정, 보완해 1년 만에 책으로 출간했다. 책 제목은 다소 길다. ‘1910년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 기념 2010 한국대회 논문집’으로 96편의 논문을 모았다.

회장인 이광순 주안대학원대학교 총장은 “세계에서 선교사를 두 번째로 많이 보내고 있는 한국교회는 이제 세계 선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며 “논문집은 세계 복음화와 민족 복음화를 위해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자들과 선교사, 선교에 비전을 갖고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책은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의 회고와 전망’을 시작으로 ‘성경과 선교신학’ ‘선교와 타종교’ ‘선교와 현대사회’ ‘선교와 영적 지도력’ ‘선교와 교회·목회’ ‘한국 선교와 신학교육’ ‘문화와 사회변동’ ‘선교와 연합’ ‘한국교회와 세계 평화’ 등 10개 분야다.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의 회고와 전망’의 경우 100년 전 열렸던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의미와 교훈을 찾았다. 풀러신학교 명예교수인 폴 피어슨 박사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신학대학교 얀 아리토낭 총장 등의 논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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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2011.09.16] 신상목 기자

[미션라이프] 미국 국무부가 최근 ‘2010 국제 종교자유 연례보고서(7∼12월)’에서 밝힌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의 종교자유 제한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교회의 기도가 요청되고 있다.

보고서가 발표한 CPC는 총 8개국으로 미얀마 중국 에리트레아 이란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우즈베키스탄 등이다. 이들 국가들은 2001년부터 CPC로 지정됐다.

미얀마는 어떠한 종교 활동이나 단체도 표현, 집회의 자유가 없다. 2007년 민주주의를 외치던 불교승려들은 아직까지 수감 중이다. 기독교 단체들은 새로운 교회를 세우거나 예배당 재건축을 위한 정부 허가를 받기가 까다롭다.

아프리카 에리트레아는 무슬림과 기독교인이 각각 절반을 차지하는 국가임에도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핍박과 체포, 구금 등이 이뤄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6개월간 3000여명의 가정교회 목회자들이 재판없이 수감됐다. 종교적 이유로 수감된 재소자는 일반 재소자와 달리 장기 투옥 중이며 감옥에서도 배교 강요, 고문 등이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종교를 기반으로 한 차별정책을 시행 중이다. 시아파 무슬림이 아닌 모든 종교인들은 타깃이 되고 있다. 기독교를 비롯한 바하이교, 이슬람 수피즘, 유대교 등 소수 종교인들은 각종 차별을 경험해야 한다. 특히 고용과 교육, 주택 등에도 차별이 존재해 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중동 이슬람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이슬람 이외의 모든 종교 행위를 금한다. 이슬람 신정국가를 추구하는 사우디는 비무슬림이나 비수니파 무슬림 단체의 모임을 감시하며 성경 등 경전 소지도 금하고 있다. 소수 종교인들은 비밀리에 종교 활동을 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자유 제한 유형은 정부의 차별을 비롯해 극단주의, 신성모독법, 소수종교 핍박, 반유대주의, 무슬림 편견 등 6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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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다문화주의가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한국의 갈등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명저로 꼽히는 ‘제7의 인간’이라는 책이 있다. 영국 소설가이자 미술비평가인 존 버거와 사진

작가 장 모로가 펴낸 이 사진 르포집은 1970년대 초반 유럽으로 온 이민노동자들의 고달픈 삶

을 보여준다. 열정적인 취재에서 저자들이 도달한 결론, 즉 ‘기계를 가진 자들에게 인간들이

주어지는 것’이라는 진술은 인간적으로 아프다.

유럽의 다문화주의는 이런 양식과 관용 위에서 출발했다. 대부분 유럽의 지식인들이 이민자

를 위한 인류보편의 양식과 관용을 주창했다. 그러나 이런 관점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 것인지를 묻고 싶다. 그 일단의 대답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2010년 10월 16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2011년 2월 5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2011년 2월 9일)

등이 자국에서 다문화주의가 실패했음을 공식 인정한 발언이다. 유럽에서 다문화주의의 실패

는 현재 캐나다와 호주에서도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에서의 다문화주의란 한마디로 이슬람권 이민자들의 동화정책을 의미하는 것이다. 두 가

지 측면에서 살펴볼 것이 있다. 하나는 유럽 사회가 무슬림(이슬람 신자들)을 평등하게 대우

해 주고 있는가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무슬림이 유럽 사회의 규율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

아들이려고 하는지에 대한 유연성의 문제다.

첫째 질문에 대해 유럽은 학교에서의 아랍어·아랍문화에 대한 교육, 이슬람 사원 건립허용, 이

민자를 위한 TV프로그램 운용 등의 노력을 예로 든다.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유럽이 어

느 지역보다 열린 다문화정책을 펼쳐온 것은 사실이다. 둘째 질문에 대한 무슬림의 대답은 단

호하다. 무슬림은 동화정책과 다문화정책이 이슬람의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것이라고 받아들

이기 때문에 유럽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유연성을 발휘하지 않는다. 오히려 집단 거주와 공

영역에서의 정교(政敎)일치,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법의 준수를 강조한다.

유럽의 경험으로 보자면 무슬림이 증가함에 따라 치안불안, 테러의 증가, 정치적 긴장이 확산

된다. 사실상 종교의 자유와 남녀의 평등을 보장하지 않는 이슬람문화가 다른 사회에 유입돼

호스트 사회의 규범과 문화를 준수하지 않는다면 충돌은 불가피할 것이다. 유럽의 지도자들

이 다문화주의가 실패했다고 인정한 내용이 바로 이 점이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한국의 다문화주의를 생각해 봐야 한다. 2010년 말 현재 국내 체류 외

국인 수는 불법체류자 약 17만명을 포함해 125만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이슬람 인구

가 20만명에 육박하는데,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의 이슬람 인구 증가율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더구나 최근 진행되는 민주화운동의 영향으로 아랍을 떠나려는 젊은이

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 중 상당수가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10년 후 한국에

서의 무슬림 인구는 100만명이 될 것이라는 보고서도 있다. 100만명, 즉 무슬림 인구가 전체의

2%가 되면 사회갈등이 불가피해진다고 한다.

무슬림이 한국에 오는 것은 개인의 코리안 드림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에서 무슬림 드림을

실현시키기 위해 오는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무슬림이 일정 규모로 존재하는 곳에는 이슬람

의 세계전략이 정밀하게 작동된다. 그런 점에서 한국은 다민족 사회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다문화주의의 실제를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다문화

주의가 이룩해야 할 성취뿐만 아니라 많은 부수적인 문제와 갈등에 대비해야 한다.

현재 한국은 이슬람 문화에 대해 문맹이나 다름없는 상태다. 얼마 전 우리사회를 달궜던 수쿠

크법 도입 논란에서도 보여줬듯 이슬람에 대한 이해는 백지나 다름없어 보인다. 보편적인 인

권이나 평등의 문제는 양보할 수 없는 인류의 가치다. 호스트 사회는 유입되는 무슬림의 인권

과 평등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타문화권으로 오는 무슬림은 (종교선택의)자

유와 (남녀)평등을 실천하고 갈등을 해소시키기 위해 헌신해야 한다.

수석 논설위원 soon@kmib.co.kr


 

- 2011년 5월 3일자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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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웃 급속도로 증가 120만명 돌파
출입국자 수도 사상 처음 2천만명 넘어서
(샐러드TV, 2010.07.07, 하회탈)

올 상반기 국내 체류외국인 수가 1,208,544명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20만명을 넘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7일 상반기 외국인 체류자에 대한 분석을 발표하면서 올해 상반기 총 체류외국인은 전년 동기대비 4.6% 증가했는데 단기체류자가 13.5% 늘어 체류외국인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으며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민자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8.4%와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체류외국인 연도별 증감현황

구 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6월말

인 원

747,467

910,149

1,066,273

1,158,866

1,168,477

1,208,544

증감률

-

21.8%

17.2%

8.7%

0.8%

4.6%

주요 체류목적별 외국인 구성을 살펴보면 취업자격 외국인 556,948명(46.1%), 결혼이민자 136,556명(11.3%), 외국인 유학생 82,096명(6.8%) 순이며 취업자격 외국인중 방문취업 등 단순 기능인력이 513,402명으로 92.2% 차지했다.

91일 이상 장기체류하고 있는 등록외국인은 876,401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0.4% 증가에 그쳤으며 국적별로는 중국이 485,667명(55.4%)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89,024명,10.2%), 필리핀(38,971명), 미국(31,535명), 타이(27,835명) 순이다. 거주 지역별로는 경기 269,670명(30.8%), 서울 253,392명(28.9%), 경남(54,611명), 인천(48,652명) 순으로 수도권에 약 65.2%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민자 연도별 증감현황

구 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6월말

인 원

75,011

93,786

110,362

122,552

125,087

136,556

증감률

-

25.0%

17.7%

11.0%

2.1%

8.2%

결혼이민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136,55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중국 66,546명(48.7%), 베트남 32,472명(23.8%), 일본 10,189명, 필리핀 6,895명, 캄보디아 3,705명 순이다.

외국인 유학생은 82,096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8.4% 증가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 63,161명(76.9%), 몽골 3,965명(4.8%), 베트남 2,909명,  일본 1,825명, 미국 951명 순으로 아시아계가 대부분(95.3%)을 차지했고, 성별로는 여학생이 41,477명(50.5%)으로 남학생 40,619명 보다 조금 많았다.

한편, 2010년도 상반기 출입국자 수는 내국인 출국자의 급증으로 사상 최초로 2천만명을 돌파한 20,362,725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내국인 출국자가 31.7% 급증했으나, 외국인 입국자는 8.7% 증가하는데 그쳤다.

방문취업자는 6개국 297,756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2% 감소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290,710명으로 전체의 97.6%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4,419명), 러시아(2,069명), 카자흐스탄(418명) 순이다.

거소신고자가 높은 비율로 증가했는데 이는 정부의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거소자격 취득요건을 완화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년 동기에 비해 37.5% 증가한 61,957명으로 총 체류외국인의 5.1%를 차지하고 있다. 국적별로는 미국 33,625명(54.3%), 중국 13,348명(21.5%), 캐나다 8,686(14%) 순이다.

거소신고자는 재외동포 체류자격을 부여받은 외국적 동포 중에 국내에서 90일 초과 체류할 목적으로 거소신고를 한 사람으로 출입국관리법상 등록외국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거소신고자는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거소신고 번호가 부여되어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고 단순노무를 제외하고 취업에 제한이 없다.
 
올해 상반기 동안 우리나라를 출입국한 내외국인 수는 총 20,362,725명으로 사상 처음 2천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16,825,098명)에 비해 무려 21%나 증가한 수치다. 국민 출입국자는 12,171,707명으로 전년 동기(9,254,169명) 보다 31.5% 증가했고, 외국인 출입국자는 8,191,018명으로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출입국자의 증가율(31.5%)는 외국인 출입국자의 증가율(8.2%)에 비해 약 3.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국내경기 침체와 신종플루 유행 등으로 해외여행을 자제한 잠재적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되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7월과 8월이 여름 휴가철 및 방학시기인 점을 감안하면 국민출국자 증가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국인 입국자는 199개국에서 4,139,263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출국자의 68% 수준에 불과하여 관광수지 적자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승무원을 제외한 외국인 입국자는 3,659,178명으로 국적별로는 일본 145만명(39.6%), 중국 75만5천명(20.6%), 미국 34만명, 대만 21만6천명, 타이 10만8천명 순이다.

중국인 입국자의 경우 전년 동기에 비해 38.3%나 증가했으며 특히, 올 하반기에 법무부가 실시 예정인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비자발급 간소화 조치 등의 효과가 나타나면 중국인 입국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국인 입국자(4,139,263명)의 입국 목적을 살펴보면 관광 및 통과가 298만명(72.0%)으로 가장 많고 승무원 48만명(11.6%), 방문취업 14만6천명, 상용 및 투자 14만5천명 순이다. 법무부는 상반기와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하반기에는 총출입국자수가 4천만명을 돌파하여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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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10.08.26 신상목 기자)

로잔세계복음화운동 더글러스 버드셀 총재는 오는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3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세계 선교를 위해 소수 민족을 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버드셀 총재는 지난 24일 대회 홈페이지에 올린 메시지에서 “전 세계 소수 민족들은 일부에서 우려했던 것처럼 ‘문명의 충돌’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문화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기회를 주는 존재”라고 말했다.

로잔운동이 소수 민족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들이 다양한 인종, 문화적 배경 속에 섞여 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중문화의 특성을 살려 복음의 확장을 꾀하자는 측면이다. 일부에서는 소수 민족이 민족 갈등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하지만 충돌을 넘어 복음전파의 ‘전령’으로 삼자는 것이다.

버드셀 총재는 “이중문화를 가진 이들은 성경 역사에 영향을 미치며 문화 사이를 오갈 수 있었다”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중문화 배경을 갖도록 예비하신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오늘날 교통과 기술의 발달로 소수 민족의 이동은 폭발적으로 늘었다. 버드셀 총재는 “호주의 인도인, 독일의 터키인, 서유럽의 아랍인과 아프리카인, 미국의 남미인 등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가교의 사람들을 만들고 있다”며 “소수 민족은 복음을 전파하고 지상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로잔복음화운동은 소수 민족과의 협력을 위한 5개 원칙도 발표했다.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고 문화적 특징을 사역에 적응할 것. 사회적 필요를 채우고 소외된 분야를 찾을 것. 사역 초기부터 파송을 염두에 둘 것 등이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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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핍박당하다 한국에 온 이집트인이 법원으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서태환)는 이집트인 A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난민인정불허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는 개종자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을 충분한 근거가 있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집트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지만 사실상 이슬람 외의 종교를 박해하고 있고 개종자에 대해서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국가정보국에서 따로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A씨가 이집트에서 실제로 받은 박해는 한두 차례의 구타, 결혼 및 구직 제한 등이지만 향후 (이집트로) 돌아가면 생명·신체에 대한 위협까지 존재할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A씨가 대학에서 이슬람을 공부해 종교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음에도 기독교로 개종, 일반 개종자보다 더 심한 박해를 받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슬림 가정에서 자란 A씨는 이맘(이슬람 성직자)이 되기 위해 1994년 카이로대학에 입학했지만, 이슬람 교리에 회의를 품고 현지 교회를 다니며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후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이웃과 친척들에게 핍박을 당하다 2006년 한 선교단체의 도움으로 한국에 들어왔다. 난민 신청을 했지만 법무부가 불허하자 소송을 냈다.

서울행정법원은 앞서 2007년 1월에도 이집트에서 문방구를 운영하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피난 온 B씨를 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었다.

지호일 기자 blue51@kmib.co.kr
(국민일보,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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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10.06.03)

‘에든버러 2010’ 대회가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3일 오전 4시) 영국 에든버러 어셈블리 홀에서 개막됐다. 전 세계에서 모인 300여명의 교회 지도자들은 6일까지 ‘이번 세대 안에 전 세계 복음화를’이라는 주제 아래 선교 전략을 짠다.

이번 대회는 1910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됐던 에든버러 대회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에든버러 대회는 세계 최초의 선교사 대회로 영국의 학생기독운동(Student Christian Movement)과 세계기독학생연맹(World Students Christian Federation) 등 세계교회 선교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즉 세계교회 연합운동의 효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10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선교 사역을 되돌아보고 21세기 선교 방향성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실제로 주최 측은 대회에 앞서 선교 개념을 더 명확히 하고 크리스천의 새로운 선교 영성을 고취하기 위한 목표를 밝혔다. 아울러 남북으로 나뉜 교회 연대와 공동 신앙고백,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선교 가이드라인과 우선순위 제공 등의 목표도 천명했다.

개막식에는 올라프 트베이트 WCC 총무와 제프 터니클리프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대표, 로잔위원회(LCWE) 더그 버드셀 총재 등을 포함해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앤드루 앤더슨 실행위원은 “이번 대회가 에큐메니컬 진영과 복음주의 진영 간 연대를 통해 세계 복음화를 모색하고 하나 되는 세계교회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4일 콘퍼런스에서 ‘크리스천 영성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섬김 사역’을 주제로 발표한다. 6일에는 에든버러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에서 이철신 영락교회 목사가 주일 설교를 맡는다.

이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2일 낮 런던순복음교회(김용복 목사)에서 부흥성회를 갖고 영국 교회가 과거의 명성처럼 회복되기 위한 비결을 제시했다.

에든버러=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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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dh 2012.12.07 16:13 신고

    남의 사이트에 염치불구하고 예수전도 홍보 좀 하러 왔습니다. 죄송 합니다.
    성도 여러분을 지구촌 인터넷 선교사로 초빙 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간단히 지구촌 상대로 간단히 전도 할수 있습니다.하나님은 전도자를 가장 예쁘게 보시지요.이 사이트 (www.jhdh.org) 를 보시고 시간 나실 때 마다 이 사이트를 전화나 메일 댓글 카페 블로거 에 올려주시고 여러 방법 등으로 지구촌 에 알리시면 전도가 됩니다.(공산국가 나 이슬람에도 몇 초 내로 전도지 를 인터넷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성도님의 노력과 성의는 하나님께서 계산을 확실하게 하시기 위해서 밤낮으로 내려다 보시고 계시는 것은 아시지요. 불신자 전도와 자살 성폭력 및 각종 범죄 예방에 매우 효과가 있으니 많이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사이트 내용은 국내외 저명하신 분의 천국 지옥 간증과 그리고 터키 아라랏트 산 해발 4.000m 지점에 노아 방주 최근 동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이 글로발 선교 전용 홈페이지 주인은 하나님이 십니다. 우리 운영진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평신도로써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주안에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심부름만 합니다. 지구촌 상대로 전도 활동은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 입니다. 귀하께서 사후에 천국 문 들어 가실 때 하나님께서 너를 전도 하기 위해서 내가 땅에 내려가서 십자가 고통을 당했는데 000씨 는 몇 사람을 전도 했습니까? 아니면 노력이라도 해보았는냐? 라고 분명히 물어 보실 텐데 무슨 핑계를 댈 것이며 얼굴을 들고 들어 갈수 있을까요.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 해보시고 지금 당장 전화기를 들고 이 홈페이지를 전도해야 될 분에게 알려 드리세요. 이 시간에도 많은 지구촌민 들이 예수 모르고 죽어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지옥 문 앞에 대기 줄에 서있습니다. 이 대기자 속에 귀하의 지인은 없는지 지금 당장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망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일 까지 산다는 보증서 있습니까? 전도 못하더라도 노력이라도 했으면 하나님 께서 고개 들고 들어 오너라고 인자하신 목소리로 분명히 말씀 하실 것 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처참함을 보시고 먼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 들을 먼저 이 사이트 보시게 해서 지옥 가시지 않도록 긴급 예방조치부터 취하시는 것이 급선무 인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연락 하셔서 이 홈페이지 주소.www.jhdh.org 를알려 주세요 이 사이트 보시면 자동으로 지옥에는 못 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끝으로 사이트 운영자님과 방문자 모두 주안에서 행복 하세요 .이 사이트 보신 분은 100%천국 가는 축복을 달라고 중보 기도 부탁을 눈물로 호소 합니다.–극 빈국 선교 문화 사업 후원회 올림—(www.jhdh.org) 여러분 어렵더라도 웃으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직업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
(샐러드TV, 2010.06.01, 하회탈)

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이 외국인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재직 외국인 근로자(E-9) 중 훈련참여를 희망하는 5,00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취업중인 외국인 근로자는 16만명 가량이다. 이번 훈련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67개 훈련기관에서 기초직무와 전문직무로 나누어 시행한다. 기초직무(제조, 건설, 농축, 어업 등)는 현장 실용기능, 안전관리와 관련된 교육으로 진행하고 전문직무(컴퓨터수리, 자동차정비, 용접 등)는 전문기술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훈련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원하는 직종을 위탁기관(67개 전문훈련기관)에 신청하여 기관별 훈련일정에 따라 훈련받을 수 있다. 근무 상황을 고려해 주말 4~6시간의 여유시간을 활용하여 3개월 간 진행되며, 현재 훈련 희망자를 모집 중이다. 기타 문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취업교육팀(02-3271-944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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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가 통역 및 번역 서비스 제공 계획 밝혀
(샐러드TV, 2010.05.18, 송경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와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다문화가족 영유아들이 부모가 한국어를 하지 못해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상황을 개선하고자 어머니 나랏말로 통역,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07년 11월부터 시작된 영유아 건강검진은 다문화가족의 자녀도 생후 만 5세까지 똑같이 제공되고 있으나 검진의 특성상 영유아의 성장발달에 대해 전문가와의 상담이 주 내용이기 때문에 부모가 한국말을 못할 경우, 형식적인 검진에 머물거나 아예 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영어 외에 다문화가족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어, 중국어로 영유아 건강검진 문진표 및 결과 통보서, 구강문진표 및 결과통보서, 보호자 설명서와 발달 검사표를 번역된 서식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검진 3~4일 전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콜센터 1577-5432)로 통역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국 125개 지원센터를 통해 통역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번역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가 지원되며, 통역은 베트남, 중국, 영어, 필리핀, 몽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네팔 등 12개 국어가 지원된다.


또한 향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영유아 검진표를 다문화가정에 발송할 때에는 5개 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필리핀어)로 된 검진안내문을 동봉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 서비스 지원도 확대해 영유아 검진에 대한 이해와 편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한다.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는 이번 다문화 가족 영유아에 대한 건강 검진 통번역 서비스지원이 다문화가족 영유아에 대한 건강형평성 제고와 성장발달에 유익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7월부터는 영유아검진 뿐 아니라, 일반 검진에도 영유아 검진과 같은 통번역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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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10.05.20, 지호일기자]
어느 날 어린 여동생은 낯선 어른들의 손에 이끌려 외국으로 떠났다. 언니와 동생은 따로 떨어져, 다른 언어를 쓰며 자랐다. 그렇게 36년이 지났고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선교사가 됐다. 자매는 상처 속에 성장했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영혼을 놓지 않으시고 기어이 은혜의 길을 함께 가도록 하셨다. 언니는 지금 동생과 12년 만의 재회를 기다리며 설레고 있다.

20일 카자흐스탄에서 사역하는 이성현(45) 선교사를 만나 그와 네 살 터울인 여동생이 지내온 사연을 들었다. 이 선교사는 현지 알마티 지역에서 현지인과 한국선교사가 함께 생활하며 신앙훈련을 하는 ‘자랴공동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자랴’는 러시아어로 ‘서광’을 뜻한다. 이 선교사는 비자 문제 등으로 입국해 현재 경기도 성남 남서울은혜교회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다.

이 선교사의 집은 비참할 정도로 가난했다. 직업 군인이던 아버지는 이 선교사가 갓난아기였을 때 뱀에 물려 왼쪽 다리를 못 쓰게 됐다. 아버지가 퇴역한 후 가족은 강원도를 떠나 서울로 올라왔지만 곧 철거민 이주정책에 떠밀려 성남으로 이사했다. 여동생 성미는 그곳에서 천막 살이 할 때 태어났다.

그 무렵 아버지는 점점 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술에 취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어머니를 때리며 울분을 해소했다. 결국 어머니는 “애들을 다 돌보지도 못하는데 해외 입양을 시키자”는 친척들의 권유를 받아들였다. 5살 난 성미가 조건에 맞았다.

“성미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집을 떠나던 날은 지금도 생생해요.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현실 앞에 그냥 눈물만 흘렸지요.”

이 선교사는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열 살 위의 남성과 결혼했다. 아버지는 그 전 해에 세상을 떠났고, 맏딸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다. 그런데 남편은 결혼 첫날부터 손찌검을 했고, 결혼은 10년 만에 실패로 끝났다.

1989년, 불쑥 “이성미를 아느냐”는 전화가 걸려왔다. 아무리 찾아도 만날 길이 없어 포기했던 동생의 이름이었다. 얼마 뒤 성미는 네덜란드로 입양됐던 16명의 입양아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다섯 살 꼬마는 미란다 쿠푸먼스라는 이름의 스무 살 성년으로 자라 있었다. 이 선교사는 공항 입국장을 나오는 무리들 틈에서 바로 동생을 알아보고 눈물을 터뜨렸다. 동생은 한 달간 가족과 함께 지낸 뒤 네덜란드로 돌아갔다.

어머니는 동생의 성장한 모습을 보지 못했다. 동생을 입양시킨 뒤 매년 동생 생일인 8월 30일이 되면 미역국을 끓이시고 동생이 무사하기를 기도했던 어머니였다. 그러나 그때는 심장 질환에 여러 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은 뒤였다. 어머니는 성미씨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계속해서 쓰다듬으며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는 그 5년 뒤 급하게 연락을 받고 귀국한 성미씨가 보는 앞에서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성미씨는 91년 중국 쿤밍에 단기 선교를 갔다가 미국인 선교사를 만나 결혼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미얀마로 들어가 선교하고 있다. 성미씨는 어린 시절 낯선 환경과 인종 차별 속에서 방황하기도 했지만, 독실한 크리스천인 네덜란드 가족들의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랄 수 있었다.

이 선교사는 97년 무렵 믿음의 길로 다시 돌아왔다. 20대 초중반 신학원에 다니며 전도사로 일하기도 했지만 현실에서의 연속된 좌절은 그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했다. 어느 날 한샘교회 안영목 목사가 찾아왔다. 실명한 어머니를 주일예배에 모셔다 드리며 알게 된 분이었다. 안 목사는 “새벽기도 중에 ‘이성현 자매를 너에게 보낸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왈칵 눈물이 터졌다. ‘하나님이 이 못난 자식을 버리시지 않았구나.’

이 선교사는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다. 그 이듬해에는 안 목사 소개로 지금의 남편인 유정곤 선교사를 만났다. 부부는 3년 가까이 선교사 준비 과정을 거친 뒤 2000년 딸 슬비양과 함께 예수전도단의 파송을 받아 카자흐스탄으로 향했다.

이 선교사는 다음달 14일 한국에서 동생을 만난다. 이 선교사가 한국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성미씨가 미국인 남편, 세 자녀와 함께 찾아오기로 했다. 이 선교사 역시 이달 말 출국하려던 일정을 미뤘다. 98년 이 선교사가 결혼할 때 잠시 만난 이후 12년 만의 재회다. 두 사람 모두 선교사가 된 이후로는 첫 대면이다.

“우리는 떨어져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 안에서 함께 걷고 있었던 거예요. 저는 상처나 아픔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눈물, 그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동생과 만나면 우리의 슬픔을 은혜로 바꾸신 하나님을 찬양할 겁니다.”

성남=지호일 기자 blue5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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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형 학대로부터 안전, 교육·생활수준 권리는 낮게 나타나
(조선일보, 2010.05.17, 고대권 기자)

5월 20일은 세계인의 날이다. '세계인의 날(Together Day)'은 2007년 재한 외국인 처우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3주년을 맞는다. 이름을 지을 때 '외국인의 날'이 차별적 요소가 있다는 의견이 반영되어 '세계인의 날'이라 지정했다. 세계인의 날에 즈음해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가 미등록 이주아동과 청소년의 인권에 대한 한국 사회의 실태를 국제협약의 관점에서 조망했다.

'더 나은 미래'는 다문화 교육 전문 기관에서 직접 교육을 기획하고 담당하는 교육자, 현장에서 직접 이주아동을 만나고 상담하는 전문가, 그리고 이주민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NGO의 활동가 등 7명에게 설문지를 보내고 회답을 요청했다. 이들은 일주일에 평균 3.5명의 미등록 이주 아동을 만난다.

설문 문항은 한국이 비준한 국제 협약 중 유엔 아동권리 협약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국제적으로 이주 아동과 그 가족에 관한 권리를 가장 체계적으로 명시한 조약은 '모든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보호에 관한 국제협약(1990)'이지만 한국은 아직 이 협약에 비준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서 이주아동의 권리에 연관이 있는 항목 중 명시가 구체적인 14개의 항목을 추렸고 항목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설문지에 해당 항목의 원문을 첨부했다. 미등록 이주 아동을 대상으로 했을 때 개별 문항에 대해 잘 이행되고 있는 경우 5점, 전혀 이행되고 있지 않은 경우 0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참여한 응답자들은 대부분 동일 항목에 대해 비슷한 점수를 줬다. 그 중 모든 항목에 1점을 부여한 응답자가 1명 있었는데, 그는 "국제협약에 대한 의무감으로 형식적으로 이런 권리들을 보장하고 있으나 이주 아동들이 이 권리들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는 않다고 보고 있어서" 모든 항목에 1점을 부여했다.

설문조사를 보면 우선 약물이나 매매, 폭력 등 후진국에서 벌어질 것 같은 학대로부터의 보호는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판단에는 이견이 없었다. 다만 약물이나 매매의 항목에 비해 폭력으로부터의 보호가 더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사실은 눈여겨볼 만하다. 노동으로부터의 보호와 적절한 휴식에 대한 권리는 잘 이행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다른 권리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그 이행도가 높았다.

한편 아동이 부모와의 관계를 직접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준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나 그 이행도가 낮았다. 부모가 불법체류 신분인 상황에서 그 자녀도 불법 체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마찬가지로 사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을 권리도 낮은 점수를 받았다. 아동이라는 사회적 신분보다는 불법체류자라는 법적인 신분에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능력 개발과 사회적 발달에 필요한 교육과 생활수준을 받을 권리가 특히 낮게 나타났다는 점은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항이다. 교육받을 권리는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생존권과 비슷하게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있는 권리이기 때문이다.

홍광현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사업부장은 "등록과 미등록, 합법체류와 불법체류의 구분 없이 아이들에게는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미등록 이주아동이라고 해서 아이들의 가능성까지 어둡다고 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미등록 이주아동이 모국어와 한국어, 2개국어를 하고 어려서부터 상이한 문화에 노출되기 때문에 문화적인 감수성도 더 섬세하다는 지적이다.

"다문화 아이들을 한국 사회에 무리하게 동화시키려는 정책보다, 아이들이 한국에 정착하는 것을 도우면서 우리 사회 전체의 문화 다양성을 확대하는 정책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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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세계선교대회 주요 논점들… 땅 끝까지 복음 전하려면 ‘초심’ 다잡아야
                                                                                            (국민일보, 2010.05.17, 신상목기자)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도쿄 2010 세계선교대회’는 전 세계에 남아있는 3000여 미전도 종족 선교와 제자화를 위해 모든 교회가 협력하자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대회에서 도출된 ‘도쿄 2010 선언’에서도 언급됐지만 지금은 역사상 유례 없는 기독교 선교가 진행되고 있다. 선교하는 교회와 선교사가 증가하고 있고 첨단 테크놀로지와 전략, 데이터 등이 발달돼 미전도 종족 복음화라는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선교대회는 전 세계 선교단체와 교회가 이 같은 분위기에 맞춰 선교 목표를 우리 시대에 이루자는 소망을 담았다. 4일간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사도적 선교 DNA를 찾으라=세계 선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초대교회의 선교, 예수 그리스도가 말한 선교로 돌아가야 한다. 한국 선교의 원로인 조동진 제삼세계선교협의회 창립회장은 ‘사도적 선교 유전자 회복’을 강조했다. 조 박사는 “선교 전략과 방법 등이 발달하면서 현대 선교가 이에 더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며 “사도적 선교 유전자는 다시 오실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며 오직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는 선교”라고 강조했다. 죄의 용서, 그리스도의 구원, 최후 심판, 하나님 나라의 도래 강조는 현대 선교가 놓친 부분이다.

◇일본 선교, 불교와 신도주의를 넘어=일본 세계선교훈련센터 미노루 오쿠야마 박사는 일본 선교의 어려움을 일본인 특유의 관계중심적 인간관계와 하모니 정신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복음의 씨앗을 지속적으로 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노루 박사는 “NHK 설문조사에서 기독교는 일본인 70%가 선호하는 종교로 꼽혔지만 정작 교회에는 나오지 않는다”며 “이는 가족 관계 단절 등의 두려움과 타인과의 조화를 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노루 목사는 “일본 선교는 포기해선 안 된다. 하나님 선교 명령에 100% 순종하자”고 말했다.

◇무슬림 선교의 5대 원칙=이집트 출신의 히샴 카멜 목사는 “무슬림은 적이 아니다. 사탄이 우리의 적”이라며 15억 이슬람교도에 대한 사랑을 계속 나누자고 강조했다. 그는 무슬림 선교의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했는데 인간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첫째 무슬림은 인간이라는 것, 둘째 무슬림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 셋째 무슬림은 기독교 복음을 수동적으로만 듣고 있는 대상이 아니라 거절할 수도 있는 적극적인 사람들이란 점, 넷째 무슬림은 평생 신앙의 영향 아래 삶의 태도를 형성한다는 것, 다섯째 무슬림은 생각의 필터를 갖고 있다는 것 등이다. 기독교 선교는 이를 고려해 다가가야 한다.

◇서구 선교의 단점을 피하라=대륙별, 선교방법별 워크숍 강의에서도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폴 피어슨 풀러신학교 전 선교신학대원장은 서구 선교의 전철을 피하라고 권면했다. 그는 “세계 선교 운동은 대형 교회에 의해 주도되지 않았다”며 “현대 서구 선교의 폐해는 제국주의의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1950년대 중국에서 선교사들이 모두 추방당하자 선교는 끝났다고 생각했으나 하나님의 선교는 계속되고 있었다”며 “복음의 능력 그 자체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유럽의 재복음화에 대해서는 국제오엠선교회 둘로스호 단장을 지낸 최종상 선교사가 발표했다. 최 선교사는 “선교의 우선적 목표는 미전도 지역이지만 동시에 유럽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유럽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보고했다. 그는 “12년 전 WCC 총회에서 당시 성공회 수장이 영국교회가 피를 흘리며 죽고 있다는 말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며 “유럽의 위기를 전 세계에 알려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0개국에서 1000여명의 선교 대표단이 참가했던 도쿄세계선교대회는 서구와 비서구 선교사들 구분 없이 전 세계 선교 관계자들이 모여 향후 10년간의 구체적인 선교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대회로 평가된다. 특히 대회 폐막 당일엔 유럽 복음화에 대한 간절한 기도와 일본교회의 아시아 침략에 대한 공적 회개, 화해 등의 순서도 이어져 특별한 감동과 성령의 만지심을 경험하기도 했다.

글 사진=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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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주민 선교(The unreached-our neighbors)
문창선 목사(위디국제선교회 실무대표)

세계이주민 선교 지도에 따르면 전 세계에 움직이고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를 포함한 전 세계 이주자들은 2억 명에 달한다. 우리나라에도 2009년 9월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203개국으로부터 120만이 넘는 외국인 이주자들이 정주와 비정주로 나뉘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여행이나 단기적인 방문을 제외한, 비정주(非定住)와 정주(定住)의 이주민들이다. 비정주는 주로 근로자 및 유학생들로 구성되며, 정주에 속한 자들은 영주권을 지니거나 국적 취득을 통해 체류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기독교 관점에서 볼 때 돈과 인력 드리고 성령의 흐름이라는 키워드에 부합되어, 선교에 있어서 중요한 통로이며 대상일 수 있는 자들이다. 더구나 그들의 모슬렘, 힌두, 불교 등의 종교성향은 체류지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이 부분을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


디아스포라와 이주자

효과적인 선교를 말하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디아스포라일 것이다. 과거 초대교회 시대에 흩어진 유대인들(Diaspora)이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래서 전 세계로 진출한 한인 700만 명을 세계 선교를 위한 디아스포라라고 자신 있게 명명하고 선교의 전략적 자원으로 이해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세계에는 1억 이상의 화교들이 흩어져 살고 있고, 인도계 디아스포라가 5천만, 필리핀계 디아스포라가 7백만, 일본계 디아스포라가 3백만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들은 대부분 본국의 동족들보다 복음에 대해 더 열려있어서 전도와 선교의 측면에서 매우 전략적인 자원이다.


 
그런데 외국에 흩어진 한인들을 기독교 관점에서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칭할 때, 국내에 유입된 외국인들을 이주자(The Migrant)로 표현할 수 있으며, 그들은 근로자, 유학생, 난민, 국제결혼자 및 동포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물론 그들도 우리가 한인 디아스포라에게 선교적 전략과 기대를 품는 것만큼이나 세계 선교를 위하여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들이다.


 
정주와 비정주
최근 국내 이주자들을 ‘다문화 다가정’이라는 사회적 용어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 용어는 주로 국제결혼을 통해 국적을 취득하고 정주하는 25만 명의 이주자들에게 국한된 용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주자 전체를 사회적 이슈로만 정의하고 이해한다면, 이들을 통한 선교적 전략이나 성취는 어렵게 된다. 반면에 제한적 기간으로 국내에 머무는 근로자들이나 유핵생들은 비정주에 속하며 지속적이고 재생산적인 선교를 이루는 데 효과적인 인적자원이다.


 
그러므로 정주 이주민들은 지역교회의 전도 프로그램과 정착 프로그램으로 접근해야하며, 비정주 이주민들은 선교 전략과 교육 훈련 프로그램으로 접근해야 한다. 현재 60만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가 있으며, 자격별 외국인 근로자 체류현황을 보면 기존 3D 업종의 불루 칼라에서 화이트칼라로 그 취업 양상이 바뀌고 있음을 본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3D 업종을 기피하는 내국인들로 인해 외국인근로자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해년 마다 증가하고 있는 유학생들과 원어민 교사를 향한 선교는 이주자 사역의 방향을 확대해야 할 당연한 이유가 되었다.


 
사도행전 11장 19절로 21절에 나타난 안디옥교회의 특징은 지역교회 및 사회 안에서 선교의 확장성을 나타내고 있다. 복음을 유대인에게만 전하던 것이 헬라인에게도 전하게 되면서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고 했다. 과연 안디옥교회는 정주든지 비정주든지 상관하지 않고 선교의 대상으로 여겼던 것이다.

역파송과 역선교


역파송은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선교지에서 만날 수 있던 사람들을 품안에서 만나 저들을 선교의 인적자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역파송의 정의이다. 하지만 역파송이 가능하다면, 그들에 의해서 우리도 역선교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과거 유럽이나 북미의 이주민들이 정착한 사회 안에서 종교의 민감한 대립이 존재하였고, 이주민들의 종교 성향이 체류지에 영향을 끼쳐 그 사회나 나라가 역선교 되는 일들을 보았다. 스페인이나 영국이 그러한 상황을 맞거나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이다.


우리나라도 이 부분에서 안전지대는 아니다. 선교 현장에서 느끼고 확인하는 위기의 온도감은 생각보다 훨씬 더 높다. 각 종교의 한국 진출과 포교를 위한 첨병처럼 이주 근로자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구나 힌두, 이슬람국으로 부터의 유학생의 증가는 더욱 긴장하게 하는 부분이다. 국내 대학 안에는 많은 선교단체가 활동하고 있지만, 오히려 유학생들의 종교 활동에 캠퍼스가 심각하게 역선교 되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 훈련의 필요
그동안 이주민들에 대한 교회나 선교계의 인식이 너무 더뎠다. 한국 교회가 주체가 되어 선교지에 ‘가는 것’이나 ‘보내는 것’에 대해서만 급급했고, 오히려 선교지에서 우리의 춤 안에 찾아온 ‘땅끝이웃’에 대하여 너무 소홀했다. 이것은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제나 섬김 차원의 소홀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을 선교의 대상으로 여김과 선교의 동역자로 여기는 것에 대한 소홀함이다. 이것이 이주민들을 역파송하여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선교의 기회를 도리어 저들로 인해 역선교의 위기로 맞이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이다.

 
국제결혼을 통해 코시안(Kosian) 자녀들의 수가 앞으로 2030년에는 3명당 1면 꼴인 170여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통계가 있다. 필자가 염려하는 것은 주로 외국인 배우자인 어머니를 통해 저들의 종교성향이 자연스럽게 자녀교육을 통해 전해진다는 사실이요. 이후에 한교(韓僑)사회 안에 다문화 가정으로 인한 다종교의 시대가 머지않아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한국 교회는 이주 결혼자들에 대한 효과적인 전도와 복음적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교회과 선교계 모두 이들에 대한 분명한 선교적 인식과 동역에 대한 변화가 요구된다. 그러려면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이주자 선교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개인과 단체 또는 지역 교회가 전문적인 사역자들의 강의와 사역 나눔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과적인 사역을 펼치도록 하여야 한다.

 
현재 이주자 포럼이 ‘나그네 신학’ 곧 ‘이주자 신학’을 정립하기 위해서 매년 열리고 있다. 또한 정보 공유와 연합을 위하여 국내의 이주자 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단체들이 모여 이주자 선교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주자 선교 사역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통해 복음화 지수를 높일 사역자들을 교육 훈련하는 이주자 선교 훈련학교(MMTS/Migrant Mission Training School)가 매년 열리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위디국제선교회가 주관하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선교한국이 협력하는 선교 훈련 프로그램으로서 이주자 선교의 전문성을 지닌 강사들과 사역자들이 16주 동안 강의와 사역을 나누며, 이 분야의 선교 사역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할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전략과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하면 이주자 선교에 대한 모든 정보와 실제적인 사역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아울러 이주민 선교 위탁 훈련(MMCS)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는데, 이주민 사역에 관심 있는 교회의 요청을 받아 그 교회의 선교부나 청년회 등, 이 사역을 감당할 부서, 기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맞춤식의 교육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이주자 선교


선교의 열정으로 가득한 한국 교회의 품 안으로 찾아온 이들은, 우리가 선교 현장에서 만나기를 원했던 다들로서, 대부분 모든 선교단체들이 집중하고 있는 지역, 소위 10/40창 지역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순수한 복음을 전하고 선교에 참여토록 자국인 선교사로 훈련시켜서, 그들의 본국이나, 자신들의 동포들이 많은 제 3국으로 역파송하여 사역을 감당케 할 때, 그들은 우리의 선교적 열정 이면에 있는 적잖은 어려움들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외국인 이주자들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21개국에 2억 명 정도 체류하고 있다. 이들에 대하여 현지 교회나 선교 단체들의 선교활동이 미비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현지의 종교에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곳으로 한국에서 양육된 비정주 이주자 근로자 출신의 선교사들을 역파송하여, 제 3국에서도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이룰 수 있다.

  문제는 선교단체와 사역자들의 전문성과 지속성의 결여로 네트워크가 허술하다. 정보 공유와 전문 훈련단체가 부족하며, 개 교회의 주관적인 사역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역파송된 근로자 출신의 사역자들은 소위 ‘묻지마’식 선교를 하게 되며, 관리가 지속적이지 못할 때 정체성을 잃고 사라져 버린다.

 
역파송된 사역자의 중요한 가역 중의 하나는, 한국에 체류하던 이주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신앙 관리를 현지에서 하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에서의 사역 정보가 꾸준히 공급되어야 한다. 또한 사역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역파송 사역자에 대한 연장교육이 필요하다. 만일 이런 것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쉽게 이단에 빠지거나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

 
역파송 전, 효과적인 사역을 위하여 현지 인프라를 구축하여야 하며, 역파송 후, 본부에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어야 하며, 정기적인 순회를 통하여 사역의 진행 유무를 파악하고 협력하여야 한다.

 
성령의 역사와 자본 그리고 인력이 흘러가고 흘러오고 있다. 이런 흐름을 통해 이 시대에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다고 본다. 세계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한국에는 이주자들이 150만 명 정도 체류하고 있는데, 이들을 통해 전 세계 21개국에 체류하고 있는 2억 명의 이주자에 대하여,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깨닫고 이들에 대한 선교적 접근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이주자 사역의 역사가 오래된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교회들이, 그동안 모슬렘 출신의 이주자를 위해 쉼터와 직업을 제공하는 구제 선교를 해왔지만 복음적 선교사역을 감당하지 못했다는 평가에 즈음하여, 결국 유럽의 기독교의 위기는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의 정책과 바업ㅂ에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같은 전철을 밟지 않고 이주자 선교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세계 선교 지원화에 성공함으로 세계 복음화의 지수를 높여야 할 것이다. 특히 비정주 출신 선교 사역자를 양성, 역파송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다. 한국 교회는 비정주 이주자에 대한 복음화에 더욱 힘써야 한다. 그들을 사역자로 양성하여 선교지로 역파송한다면 한국 교회가 세계 이주 근로자 선교의 기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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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선교대국 한국… 20대 파송자는 얼마나?
(국민일보, 2010.04.26, 신상목 기자)

아펜젤러, 언더우드, 스크랜턴 등 이름이 알려진 서양 선교사들은 놀랍게도 20대 나이에 한국에 왔다. 지난 20일 열린 제5차 세계선교전략회의 예비회의에서 미전도종족선교연대 정보애 선교사는 “초기 한국에 복음을 전했던 서양 선교사들은 대부분 20대였다”고 말하고 “언더우드 선교사가 26세에 한국에 왔고 아펜젤러 27세, 알렌 27세, 게일 25세, 스크랜턴이 29세였다”고 밝혔다.

그들은 왜 젊은 나이에 한국을 선택했을까. 정 선교사는 연세대 서정민 교수의 연구를 인용, “당시 선교 지역으로서 한국은 3급지였다”고 말했다. 100여년 전 서구 선교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1급지는 중국이었고 두 번째가 일본이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경험 많은 선교사들은 1, 2급지로 향했고 한국에는 상대적으로 선교 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 선교사들이 도착했던 것이다. 이들에게 교회 개척과 선교 방법론은 가장 시급한 문제였다. 이는 네비우스선교정책을 적극 수용하는 계기가 됐다. 이 선교정책은 자립(自立) 자전(自傳) 자치(自治)의 원리를 강조하는 것으로 한국 상황에서는 매우 성공적으로 정착된 선교 원리다.

젊은 선교사들은 1890년 중국 산둥성 선교사로 활동하던 주창자 존 리빙스턴 네비우스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등 한국 적용을 위해 힘썼다. 결국 젊은 선교사들의 열심과 패기로 네비우스 원리는 확산됐고 1901년 당시 80%의 한국 교회가 자립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현재 2만1000여명 규모의 한국 선교사 가운데 20대는 얼마나 될까. 아쉽게도 이에 대한 통계는 전무한 상황이다. 다만 단기로 활동 중인 선교사 상당수가 20대라는 게 선교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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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10.4.5, 윤중식 기자)

꿈을 잃은 어린이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는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이 26번째 사역국가로 ‘스리랑카 컴패션’을 창립했다.

서정인 대표는 지난달 말 한국후원자들과 함께 스리랑카 컴패션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파트너 교회로부터 활동내용과 후원 대상들에 대한 현황보고를 들었다고 5일 밝혔다. 스리랑카 컴패션은 ‘1대 1 어린이 양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앞서, 아기와 그 엄마를 돌보는 태아·영아 생존 프로그램(the Child Survival Program)을 먼저 실행하기로 했다.

컴패션 관계자에 따르면 스리랑카의 어린이와 여성들은 보호받지 못하는 가장 취약한 계층이다. 특히 산모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영양실조와 빈혈증세를 보이고, 어린이는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컴패션은 우선적으로 수도 콜롬보 안팎의 가장 가난한 14개의 마을에서 1000명의 아기와 그들의 엄마들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컴패션의 기본적인 운영 방침은 교회가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원칙에 따라 현재 스리랑카에는, 3년 전부터 컴패션의 인력 관리나 투명한 회계운영과 같은 시스템을 훈련 받아온 교회와 목사들이 본격적인 어린이양육사역을 위해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헌금이 끊겨 절반만 지어진 협력 교회 건축비용을 한국컴패션이 충당키로 했으며, 현지 직원의 쌍둥이 미숙아에게 심장수술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스리랑카는 ‘찬란하게 빛나는 땅’이란 뜻의 섬나라다. 1950년 한국전쟁 때 한국을 도왔던 나라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6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남을 돕는 나라가 되었고, 스리랑카는 오랜 내전으로 하루가 멀게 생명이 스러져가고 눈물이 마르지 않는 나라가 됐다.

서 대표는 “스리랑카 빈민촌에 가보니, 컴패션 설립자인 스완슨 목사의 마음이 이랬겠구나 싶었다”며 “전쟁의 아픔을 아는 한국 컴패션은, 같은 아시아에 있는 유일한 후원국으로서, 스리랑카가 제2의 한국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후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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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10.03.22, 신상목 기자)


오는 5월 11일부터 열리는 도쿄 2010 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19일 준비대회가 열렸다. 서울 방배동 방주교회에서 개최된 준비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도쿄 세계선교대회는 미전도 지역 선교를 위한 전 세계 교회의 연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며 “이를 위해 서구와 비서구권 교회가 적극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선교 관계자를 비롯해 홍콩과 필리핀, 인도 선교 담당자들이 참여해 선교를 위한 연합을 모색했다.

토머스 리 그레이트커미션 대표는 중국교회에 대해 “많은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해왔다”고 밝히고 “초기부터 선교적 교회였던 중국교회가 핍박에서 단련된 역량으로 세계 선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산나 파트라 인도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도 “인도에는 1200개의 선교단체와 5만명의 국내 선교사가 활동 중”이라 말하고 “도쿄대회는 비서구교회가 선교의 중심이 됐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제 위기가 도리어 복음전파의 기회가 된 필리핀 교회의 사례도 소개됐다. 필리핀선교협의회 레이날도 타이아주라 사무총장은 “경제 위기로 전 세계에 필리핀 사람들이 흩어진 계기가 됐다”며 “이들 해외 근로자들이야말로 잠재력을 가진 선교사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쿄대회에서는 이 같은 잠재 선교사들에 의한 미전도 지역 선교의 가능성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중(GP선교회 연구개발원장) 도쿄대회 준비위원장은 “대회에서는 세계 선교의 남은 과업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전 세계 선교단체가 서로 협력해 세계 선교를 이루자는 목적이 크다”고 말했다.

조 준비위원장이 소개한 대회는 전 세계에서 1500여명이 참가하며 그중 서구권에서 300명, 비서구권에서 12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남미에서 대거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1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에서는 일본 선교를 위한 방법도 모색하며 에든버러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발전과 선교 경험에 대한 사례 발표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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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죽인 부족의 일원이 된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 스토리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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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쿠키 뉴스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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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야 vs 늘려야 동포근로자 딜레마
(서울신문. 2010.03.12, 유대근 기자)

‘일자리 창출’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동포근로자 도입 여부를 놓고 노동부가 고민에 빠졌다. 조만간 열릴 외국인력정책위원회(동포 근로자 등 도입 규모 결정)를 앞두고 동포 근로자 ‘수혈’이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 고용상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부는 ‘파이(전체 일자리 수)’가 한정된 가운데 동포 근로자들이 내국인 취업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내국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중소업체들은 경기회복으로 일손이 더 필요하다고 아우성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이런 와중에 동포 근로자의 국내 일자리 잠식효과가 별로 크지 않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보고서가 나와 정부의 고민은 한층 더 깊어질 전망이다.

한국노동연구원이 17일 노동부의 의뢰로 작성한 ‘동포 취업에 따른 국내 노동시장 영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동포 근로자의 국내 유입이 내국인 취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제조업 생산·기능직의 경우 동포 근로자가 1% 증가할 때 내국인의 실업전환확률(취업자가 일자리를 잃을 확률)은 0.00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문가·준전문가 분야에서는 별 차이가 없었다. 이승렬 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유능한 동포 전문직 근로자가 국내에 들어오면 해당 분야의 생산성이 높아져 인력수요를 만들어내고 이 때문에 내국인 고용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국인 동포 취업이 활발한 음식업에서도 동포 및 내국인 간 ‘일자리 충돌’도 그리 크지 않았다. 연구팀이 동포를 고용한 73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내국인 대신 동포 근로자를 채용한 이유에 대해 ‘내국인을 구할 수 없어서’라는 응답이 82.2%로 가장 높았다. 3D 업종이라 내국인이 포기한 일자리를 동포들이 채우는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노동부는 제조업과 음식·숙박업, 건설업 등 동포들이 주로 채용되는 업종에서 32만 7000개의 내국인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추산한다. 동포 근로자의 도입 규모를 제한해야 한다는 근거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중소기업청은 동포인력 도입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정부 내부에서도 입장이 엇갈려 진통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노동부는 ‘절충선’을 택해 올해 동포 근로자 도입 규모를 지난해 수준인 1만 7000명선에서 제한할 방침이다. 경제위기 이전인 2008년(6만명)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지만 이 정도 선에서 동결하겠다는 의미다. 노동부 관계자는 “동포 근로자의 내국인 일자리 잠식효과가 크지는 않지만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라면서 “일자리 창출이 최대 국정과제인 만큼 부정적인 요소는 모두 통제해야 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규용 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30여만명인 동포 인력이 향후 5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여 도입 규모 제한만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을 것”이라면서 “동포를 국내생산가능인력으로 보고 구인난을 겪는 빈 일자리에 연결시켜 주는 등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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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취업 쉽게 구할 수 있을까?
노동부, 결혼 이민자 위한 취업지원 나서
(샐러드TV, 2010.03.05  하회탈)

결혼이민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작년 기준 16만 7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이들중 상당수가 저소득층으로서 생계유지를 위해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

노동부가 언어 소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취업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달 말일까지 구직등록을 하면 취업알선, 직업상담,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 등 다양한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국비 직업훈련 및 한국어 교육기관 안내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구직 등록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외국인등록증 또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노동부 고용지원센터(1588-1919)를 방문하면 된다.

노동부 임무송 인력수급정책관은 "결혼이민자들은 언어 소통 문제로 취업 정보를 구하기 어렵고 그러다보니 연고자의 소개나 외국인 관련 단체 등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결혼이민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며 취어ㅏㅂ에 나설 수 있도록 구직 등록한 결혼이민자에 대해 별도 DB를 구축,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부는 결혼이민자의 직업훈련 직종을 감안해 6개 직종별 협회(한국음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한국미용ㅇ사회중앙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공예사랑협회)와 공동으로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지방당체,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한국YWCA, 새마을중앙연수원 등에 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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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구직등록하세요”
노동부 한달간 개인별 맞춤취업지원 접수
<내일신문, 2010.03.02, 강경흠 기자>

노동부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결혼이민자 특별구직등록기간’으로 정하고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에 나선다.
결혼이민자 상당수는 저소득층으로서 생계유지를 위해 일자리를 구하고 있으나, 언어와 문화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노동부는 이기간 결혼이민자들이 구직등록을 하면 취업알선, 직업상담,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 등 다양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국비 직업훈련 및 한국어 교육기관 안내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노동부는 최근 결혼이민자의 직업훈련 직종을 고려해 음식업중앙회 등 6개 단체와 공동으로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있다. 노동부 임무송 인력수급정책관은 “결혼이민자들은 언어 소통 문제로 취업 정보를 구하기 어렵고, 연고자의 소개나 외국인 관련 단체 등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1일 현재 외국인 주민은 110만6800명으로, 이중 결혼이민자는 12만5600명이고, 혼인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들은 4만1400명이다. 결혼이민자는 매년 증가해 2007년 12만6900명에서 지난해말 16만7000명으로 늘었다. 2008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결과 결혼이민자의 19%, 미취업자의 67%가 취업 희망하고 있었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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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주민등록등본 통한 가족관계 증명 가능해진다.
행안부,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응 지원을 위한 생활민원 개선 추진상황' 국무회의에 보고
                                                                             
<출처: 샐러드TV 2010.02.16, 하회탈>

결혼이주여성이 남편의 도움이 없으면 생활의 제약이 따랐던 많은 부분들이 조금은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미용(일반), 제과, 제빵기능사 3종목의 시험을 외국어로 시범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근로계약기간 외에 사업장변경신청 등의 기간(30일)만큼 외국인근로자의 체류기간이 연장되고, 탈북과정에서 2개의 가족관계등록부에 등록된 북한이탈주민의 신원을 정리해주는 등 그동안 다문화가족이 일상생활에서 겪어왔던 불편사항이 대폭 개선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서민과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생활민원 개선을 추진 중이며,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한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응 지원을 위한 생활민원 개선 추진상황'을 16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이번에 마련한 개선안은 결혼이주여성 분야, 외국인근로자분야, 북한이탈주민 분야 등 3개 분야로 각 분야별 주요 개선내용은 다음과 같다.

결혼이주여성 분야
그동안 국가기술자격시험 문제는 한글로만 출제되어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이 응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내년부터는 미용(일반)·제과·제빵기능사 3종목의 시험에 대해 외국어로 시범실시한다. (노동부 자격정책과 2110-7283)

외국인의 운전면허시험 접수 편의를 위해 운전면허시험 민원서류 해석본(응시원서,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서 등)을 기존에 제공되던 3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외에 추가로 3개 언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로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경찰청 교통기획담당관실 3150-0604)

결혼이주여성은 한국국적 취득 전까지는 주민등록등본이 발급되지 않아 가족관계 증명상 어려움으로 인해 자녀양육 및 각종 업무처리에 불편을 겪어 왔으나, 앞으로는 배우자의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됨에 따라 주민등록등본을 통한 가족관계 증명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 주민과 2100-3985)

또한 귀화허가 심사 적체로 인해 결혼이주여성이 국적취득 전까지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귀화허가에 대한 1차 심사권한을 소속기관에 위임함으로써 귀화허가 심사기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법무부 국적난민과 500-9226)

외국인인터넷가입.gif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은 주민등록번호가 없어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에 제한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외국인등록번호를 통해서도 공공기관 및 민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행정안전부 정보화지원과 2100-3561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정책과 750-2731)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군복무 조기적응을 위해 다문화장병 동반입대 복무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다문화장병은 외국인 귀화자, 탈북자가정 출신 장병, 국외 영주권자 입영장병, 결혼이민자 등이다. (국방부 병영정책과 748-5167)

외국인근로자 분야
외국인근로자의 체류기간은 근로계약기간만큼만 부여되어 근로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사업장 변경신청 등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불법체류되는 사례가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근로계약기간 외에 사업장 변경신청 등 소요기간(30일)을 추가 합산하여 체류기간이 연장된다. (법무부 체류관리과 500-9072)

또한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가 사망할 경우 해당 사업주의 휴가실시 유도 등을 통해 외국인근로자가 재입국 걱정없이 본국으로 일시 출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노동부 외국인력정책과 2110-7194) 한편 외국인근로자가 본국으로 귀환할 경우에도 본국 취업 및 창업이 가능하도록 창업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PC 정비, PC 활용, 창업마케팅 등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노동부 외국인력정책과 2110-7194)

북한이탈주민 분야
북한이탈주민은 생계 및 일상생활을 위해 운전면허가 필요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운전학원 수강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운전학원 수강비를 50% 할인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통일부 정착지원과 2100-5921) 탈북과정에서 2개의 가족관계등록부에 등록된 북한이탈주민의 신원을 정리해 주기로 했다. (통일부 정착지원과 2100-5923 법원행정처 가족관계등록과 3480-1771)

한편 북한이탈주민의 탈북과정 중 발생한 정신질환(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해 정신치료 정기방문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 (통일부 정착지원과 2100-5921 보건복지가족부 정신건강정책과 2023-7567) 북한이탈주민에게 의료비 감면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지방의료원(34개소) 외에 여성전문병원 등을 의료지원병원으로 추가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감면내역은 입원비 100%, MRI·CT·초음파 50%,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30%이다. (통일부 정착지원과 2100-5921)

행정안전부 서필언 조직실장은 "이번 개선안은 지난해 장애인의 편익증진을 위한 장애인복지분야 생활민원 개선 추진에 이어 다문화가족 등의 사회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 청소년, 한부모가족 등을 직접 찾아가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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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들을 선교사화하는 기초 교육책인 백부장 교육내용이 매주일 외국인 예배 주보에 영어버젼으로 연재됩니다...많은 관심과 참고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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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위기관리국 노성경 연구원입니다.

주간 테러정보와 저희 위기관리 훈련 안내를 드립니다.

위기관련 정보는 kwma.org 홈페이지에 update 되오니 확인바랍니다.

 

 

5.16(토) 파키스탄 북서변경주 수도 Peshawar에서 2건의 폭탄 테러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동 테러는 스왓지역에서 파키스탄 정부의 탈레반에 대한 군사 작전 전개 후 최초로 발생한 테러로서,

추후 이슬라마바드 등 대도시에서 정부의 군 작전을 완화시키려는 목적의 유사한 테러가 발생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현재 전지역이 여행경보 3단계이며, 최근 테러 위협 등으로 치안상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주간 테러·안전 정보

 

 

 

 사하라 인접국 : 알카에다마그렙지부(AQIM)의 외국인 납치 우려

 

  o 알제리·말리 등 사하라 4개국은 사하라 사막지역에서 AQIM의 외국인

     납치 등 테러활동이 빈발하자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추진중

     * AQIM은 08년 이후 캐나다·독일 등 외국인 8명을 납치, 6명 석방·2명 억류중

 

  o 이에 서방국들은 AQIM이 소탕작전에 대비 방패막이로 사용하기 위해

     외국인을 추가 납치할 가능성을 우려, 자국민 보호활동 강화

 

 

 차드 : 내전 재발로 치안정세 악화

 

  o 데비 대통령의 차별 대우에 반발한 反정부 무장세력들이 지난해 수도

     은자메나 공격(08.2)에 이어 재차 수도 점령을 목표로 진격 개시(5.4)

 

  o 정부군의 반격으로 반군들은 수단 인근 국경지역으로 후퇴(5.11)하였으나

     對정부 공격을 지속 공언하고 있어 내전 재발 가능성 다분

     * 5.7 수단 국경 '고즈 베이다'에서 정부군-반군간 교전으로 170여명 사상

 

 

 기타 여행유의 지역

 

  o 필리핀 : '아부사야프그룹'(ASG)이 남부 술루州에서 이탈리아인 적십자사

     직원을 인질로 억류(1.15)한 가운데 인질 수색작전 중이던 경찰과 교전

     (5.12)을 벌이는 등 치안상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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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일보
[2009.05.19 18:15]   모바일로 기사 보내기


제3차 국제로잔복음화운동대회(3차 로잔대회) 준비를 위한 국제지도자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지도자대회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250명의 교회 지도자들이 방한해 2010년 10월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3차 로잔대회를 점검하고 실무회의를 연다.



10일에는 3차 로잔대회를 위한 리허설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8명이 한 테이블에 앉아 컴퓨터 앞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내용을 로잔 홈페이지(lausanne.org)에 띄워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 등을 시연하게 된다. 3차 로잔대회에는 테이블 500개와 컴퓨터가 설치돼 세계 복음화와 관련된 이슈를 중심으로 전 세계 지도자들과 실시간 토론하게 된다.

지도자대회에는 3차 로잔대회 국제총재인 더글러스 버드셀 목사를 비롯해 국제총무인 린즈 브라운 선교사, 대회장 블레어 칼슨 목사 등 실무진과 랭함파트너십인터내셔널 크리스토퍼 라이트 목사, 솔트쉐이커미니스트리 레베카 피펏 대표 등 영적 지도자들이 내한한다. 또 주요 참가국 의장과 대륙별 의장, 각 위원회 위원, 국제부총무, 원로위원, 청년지도자, 중앙위원 등도 대거 참가한다. 지도자대회 첫날인 8일에는 서울 대치동 서울교회(이종윤 목사)에서 개회 예배와 환영 만찬도 열린다.

한국로잔위원회 의장 이종윤 목사는 18일 "지도자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이유는 강한 영적 영향을 받고 싶다는 로잔대회 지도자들의 희망과 최적의 IT 환경 조건이 맞아떨어진 결과였다"면서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위상이 더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차 로잔대회에서는 200개국에서 교회 지도자 4000명과 참관인 1000명 등 5000명이 모여 세계 복음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400명, 중국 300명, 한국은 120명의 대표단을 파견한다.

1차 로잔대회는 1974년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존 스토트 목사 등 복음주의자들이 성경의 무오성과 전도의 중요성을 주장하면서 스위스 로잔에서 150개국 2700명이 모여 시작됐다. 당시 발표된 로잔언약은 복음주의 정신의 핵심을 담은 선언으로, 복음주의 신학의 기초가 됐다. 8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차 로잔대회에서는 '모든 교회가 모든 복음을 모든 세상에 전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도출했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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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파키스탄 : 탈레반의 對정부 공격 재개로 테러피해 우려



o 탈레반은 근거지인 북서변경주 일대에 대한 정부의 소탕작전에 반발,

평화협정(2.16 체결)을 파기하고 對정부 공격 재개 선언(5.3)



o 이후 북서변경주에서 정부관리를 살해(5.3)하고 軍트럭을 공격(5.4)하는

등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현지 진출 우리기업 등의 테러피해가 우려





알제리 : 알카에다 마그렙지부(AQIM)에 의한 테러 지속



o 부테플리카 대통령의 3選 성공(4.10) 이후 북부 카빌리(4.28), 아인데플라

(4.30)에서 AQIM의 對정부 폭탄테러로 경찰 10여명 사상

* AQIM은 성명을 통해 4월중 31건의 공격을 자행, 군·경 60여명이 사상

하였다고 주장(4.30)



o 특히 수도 알제 인근 부메르데스에서 AQIM의 무장공격(5.2)으로 경찰 2명이

사망하는 등 테러위협이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양상



ㅁ 기타 여행유의 지역



o 레바논 : 이슬람 테러단체 '헤즈볼라'가 반기문 UN사무총장이 親서방·親이스

라엘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5.1)함에 따라 反韓 감정에 기인한 한국인

대상 테러위협 증가 예상





o 태국 : '크루세사원 사건' 5주년을 맞아 파타니·얄라주에서 이슬람 분리주의

세력의 테러(4.27~28)로 10명이 사망하는 등 남부지역 테러정세 악화

* 크루세사원 사건 : '04.4.28 파타니주 '크루세' 사원을 점거한 이슬람 분리

주의 세력에 대한 정부군의 유혈진압으로 무슬림 32명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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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WMA 위기관리국 연구원 노성경입니다.

태국(파타야)이 비상상태 해제 후 평온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주간 테러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도 : 총선(4.16~5.13) 기간 중 반군에 의한 테러사건 빈발



o 총선이 진행중인 인도에서는 자르칸드·카슈미르 등지에서 마오이스트·

분리주의 반군의 폭탄테러 및 무장공격으로 30여명이 사망(4.16~22)

* 총선은 4.16·23·30, 5.7·13 등 지역별로 5차례에 걸쳐 실시



o 이어 2차 투표일(4.23)에도 비하르와 아삼에서 9명이 사망하는 등 남은

총선기간까지 반군들의 선거방해 테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볼리비아 : 극우·분리주의 세력에 의한 치안 불안 심화



o 모랄레스 대통령 주도의 개헌(1.25) 이후 산타크루스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우파성향의 지방정부가 분리독립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o 최근 지방정부 관료 습격(3.26) 및 대통령 암살 기도범들이 체포·사살(4.16)

되는 등 극우·분리주의 세력에 의한 테러위협이 증가



ㅁ 기타 여행유의 지역



o 태국 : '크루세사원 사건' 5주년을 맞아 파타니·얄라주에서 이슬람 분리주의

세력의 테러(4.27~28)로 10명이 사망하는 등 남부지역 테러정세 악화

* 크루세사원 사건 : '04.4.28 파타니주 '크루세' 사원을 점거한 이슬람 분리

주의 세력에 대한 정부군의 유혈진압으로 무슬림 32명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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